스킨토너 : 

청량한 느낌을 주는 컬러의 토너 제형은 맑은 제형으로
피부에 바르면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된다

화이트닝 로션 : 

로션은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더 빠르고 깊게 흡수가 된다고 하여
미백 화장품으로 좋을 것 같다. 

가벼운 제형과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여름에 사용하기 좋고
수분감이 많은 느낌이 든다. 

화이트닝 에센스 :

펌핑 형식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. 

에센스 제형은 로션보다는 묽은 제형으로 되어 있고, 

촉촉함과 흡수력이 빠르며 발랐을 때 끈적임이 덜하여
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. 

저녁에는 토너와 로션만 바르고 잘 때가 많은데
에센스까지 발라주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촉촉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. 

화이트닝 크림 : 

크림은 보조캡이 동봉되어 있고
쫀쫀한 제형의 하얀색을 띠고 있어요. 

살짝 묽은 편인 제형으로
건조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. 

수분감과 탄력감이 있고 밀리지 않고
바로 흡수되어 피부가 뽀송뽀송 해지는 것 같아요. 

일주일 정도 토너-로션-에센스-크림 순으로 꾸준히 발라주었더니 

건조했던 피부가 촉촉해진 것 같고 수분감과 탄력이 느껴지고, 

피부가 살짝 톤 업되는 느낌에 화사해진 것 같아요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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